HOME > Help Desk > 신경영 비젼 21
 
  • 최고관리자
  • 16-05-18 09:15
  • Trackback
  • 22,690

[2016-05-18] 긍정적인 사고가 재치 있는 생각을 낳는다!

실패가 눈앞에 보일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타입인가?

그저 망연자실하며 포기하는 쪽인가, 아니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는가
?

<달과 6펜스>의 작가 서머셋 모옴이 무명시절 때의 이야기이다
.

서머셋 모옴이 책을 출판했다
.
그러나 출판사에서는 책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광고를 내지 않았다
.

오랜 노력 끝에 써낸 책이 팔릴 기회조차 없어지자 서머셋 모옴은

크게 실망하며 괴로워했다. 그렇게 며칠을 보낸 그는 책을 팔기 위해서

자비로 광고를 내야겠다고 결심했다
.

그에겐 적은 돈으로도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했다
.
이런저런 궁리 끝에 어느 날 그는 신문사를 찾아가 광고 문구를 적어

신문사 직원에게 전달했다
.

다음날 아침 신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광고가 실렸다
.

마음 착하고 훌륭한 여성을 찾습니다
.
나는 스포츠와 음악을 좋아하고 성격은 비교적 완화한 젊은 백만장자입니다
.
제가 바라는 여성은 최근에 나온 서머셋 모옴의 소설주인공과

모든 점에서 닮은 여성입니다. 자신이 서머셋 모옴이 쓴 소설의 주인공과
닮았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연락해 주십시오,”

광고가 실린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서머셋 모옴의 책은
어느 서점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다 팔리고 없었던 것이다
.
이것을 계기로 그는 점차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

서머셋 모옴은 멋진 아이디어로 실패 위기를 극복하였다
.
만일 그가 자신의 책이 팔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책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재치 있는 몇 마디 문구로 그는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이다
.


긍정적인 사고 속에서 재치 있는 생각들이 떠오르고, 그것은 자신이 힘들고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어 돌아온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어떤 일을 대할 때 이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 속에는 안될 가능성,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만 들어차있고,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 밖에 없다 해도
붙잡고 늘어진다.
 
여러분들!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
'다음에'라는 말은 기약 없는 말이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Warning: Unknown: open(../data/session\sess_7f754657471ebe1186b14c86eb771da2, O_RDWR) failed: No such file or directory (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