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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일 못하는 직장인의 10가지 특징1. 지각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상사들은 같은 근무 시간을 일한다 해도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이 더 성실하고 생산성이 높다고 간주한다.
2.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확인한다. 경영전문가 줄리 모겐스턴은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이메일을 보면 챙겨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긴다. 그러니 아침 한두 시간 동안은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고 이후 이메일 업무를 하라. 아침에 오자마자 해결해야 할 급한 용건은 이메일이 아닌 전화로 요청했을 겁니다” 3. 이메일을 너무 길게 쓰는 버릇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긴 이메일을 지양한다. 그들이 받는 하루의 이메일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중 일부는 읽지 않고 지우는 것도 있을 거다. 따라서 남들이 내가 보낸 이메일을 나보다 더 열심히 읽을 거란 착각은 하지 말라고합니다!
4. 자리에 줄곧 앉아있기만 한다. 업무 시 자리에 계속 앉아 있는 것은 건강에도 나쁠 뿐 아니라 창의성도 감퇴시킨다. 워싱턴 주립대학 올린 경영대의 연구에 따르면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할 때 서서 일한 그룹이 창의성도 높고 열정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자신의 의견에 덜 방어적이며 다른 사람들과도 협조적이었다 5. 멀티테스킹: 동시에 여러 가지일을 한다. 일을 제대로 하려면 한 가지에만 몰두해야 한다. 간단한 일은 여러 개가 있어도 두뇌가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완전 집중이 필요한 일은 그렇지 않다. 단기 기억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수용할 수 없다.
6.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습관이 없다. 일기는 어릴 때만 쓰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5분이라도 일과를 정리하며 진행사항이나 변동 사항을 정리하길 권한다. 게다가 스스로 잘 잘못도 적어보면 업무상 문제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 취미활동이 없는 것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창의성이 향상되면 업무능력도 역시 향상된다고 한다. 악기를 연주하든 뜨개질을 하든 아니면 책 한 권을 읽든 간에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직장에 돌아올 때 생산성이 더 높아진다. 8.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다. 휴가를 안 간다고 자신이 성실하고 열심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본인에게도 손해고 결과적으론 회사에게도 마찬가지다. 왜냐하면, 며칠의 휴식과 재충전이 직원의 건강은 물론이고 생산성과 창의력에 막중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9 . 휴식 없이 계속 일하는 것 업무 중간의 휴식은 오히려 생산성과 집중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시간대학의 연구결과로는 일과 중의 짧은 산책이 기억력과 집중력을 20%나 증가시킨다. 산책이 당신의 취향이 아니라면 두뇌를 재충전을 위해 멀리 있는 야외풍경이라도 잠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10. 자신의 건강과 수면을 해치는 행동 좋은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은 직장인의 생산성과 직결돼 있음을 잊지 마라. 운동은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스트레스를 저하시킨다. 또 제대로 된 식습관을 따르지 않으면 직장에서 무기력해지며 생산성도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수면 중의 두뇌는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기억력을 강화해주고, 뇌세포를 수리해주며, 신진대사를 조절해주고, 새로운 운동기능을 익히게 해준다.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