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인터내셔널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에게 친구가 리더십이 뭐냐고 물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실을 책상위에 갖다 놓고 친구에게 ‘당겨보라’고 했다.

그러자 실이 당겨서 팽팽해졌다.

이번엔 ‘이걸 한번 밀어봐’라고 했다.  아무리 해도 실은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리더십을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리더십이란 자기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자기희생을 하는 것이다 ”

여러분들!

리더는 뒤에서 싸움터로 부하를 내모는 게 아니라 앞장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동참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리더가 헌신하지 않는 일에 부하가 헌신할 리 없으며, 열정을 갖지 않은 리더가

부하에게 열정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바른 길을 가지 않으면서 부하에게 올바름을 요구할 수는 더 더욱 없을

것입니다.

더나아가 회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부서간 또는 팀원간의 서로 배려하는

정신과 협동심은 물론 자기희생과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